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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에 “도련님은 신분이 다른 외간 남자”

입력 2015-12-08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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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육룡이 나르샤'의 공승연이 극중 신세경을 질투했다.

사진: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사진: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의 아내 민다경(공승연)이 분이(신세경)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은 분이에게 "어찌 가별초 계집이 도련님의 사적인 공간에 마음대로 드나든단 말이냐"고 꾸짖었다.

분이는 "송구하오나 이곳은 제겐 공적인 공간이다. 방원 도련님과 저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있고 아씨께서도 아신다고 했다"며 "아씨께서는 냉철하고 현명하시어 쓸데없는 오해를 하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민다경은 이에 "사과하마"면서도 "헌데 반말은? 도련님께 감히 반말을 지껄이지 않느냐. 도련님은 신분이 다른 외간 남자"라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공승연의 방송분을 접한 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 유아인과 삼각러브라인 시작인가"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과 살벌하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에 대한 애정이 이렇게 깊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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