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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호흡 신동엽, 간장게장 얘기하다가 19금 농담? "지금 먹고파"

입력 2015-12-08 2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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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신동엽 이성경

MC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이 '2015 MBC 연기대상' 메인 MC로 확정된 가운데 신동엽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가수 강남이 출연해 간장게장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간장게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벌떡게'를 소개했다. 홍신애는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남자들이 벌떡게를 그렇게들 먹는다"고 말했다.

[신동엽 이성경.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신동엽 이성경.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이에 신동엽은 "벌떡게가 뭔지는 모르지만 잠깐 얘기를 들었는데도 지금 먹고 싶다"고 19금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홍신애의 설명에 따르면 벌떡게는 게가 일어날 때 모습이 집게발로 벌떡 일어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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