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정우성 김하늘
배우 정우성과 김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김하늘의 첫키스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데뷔작인 영화 '바이준'을 언급하며 "의류 모델을 하던 중 영화에 캐스팅돼 시나리오를 받았지만 하기 싫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하늘은 "노출 장면도 있고 키스신도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많이 어렸다. 첫 키스도 못 해봤던 나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MC들이 "유지태가 첫 키스 상대냐"고 묻자, 김하늘은 "그렇다. 지금 생각해보니 억울하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김하늘과 정우성이 호흡을 맞추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로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