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왕국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sbs는 지상파로는 유일하게 성탄특선 영화 '겨울왕국'을 편성했다.
25일 18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겨울왕국은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기염을 토해냈던 바 있다.
2013년에는 뉴욕포스트에서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고, 국내에서의 '겨울왕국'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거리 어딜가나 어떤 방송을 트나 항상 '렛잇고'가 흘러나왔고, 급기야 어린아이들의 필수 노래쯤 되어 갈 정도였다.
한편 이 현상이 몇 개월 지속되자 사람들의 반응은 점점 수그러들었고 끝내 '렛잇고'가 너무 듣기 싫다는 의견도 속출했다.
이에 시인 하상욱은 '좋은 소리도 한두 번이지 -렛잇고'라는 시를 써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