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윗몸 일으키기 플랭크
윗몸 일으키기가 요통과 허리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각) “미국 개인 트레이너와 군 관계자들이 윗몸 일으키기가 척추에 무리를 줄수 있기 때문에, 윗몸 일으키기 대신 ‘플랭크 운동요법’으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플랭크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손바닥은 깍지를 끼거나 11자로 나란히 놓은 채 복근의 힘만으로 몸을 상하로 움직이는 운동방법이다
캐나다 워털루대 스튜어트 맥길 척추역학 교수는 "윗몸 일으키기가 척추 내 디스크를 압박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고 지적했다. 캐나다군은 이미 윗몸 일으키기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44파운드짜리 모래주머니 드는 것으로 대체했다.
걸그룹 베스티 해령도 지난 7월 인기 매거진 쎄씨와의 인터뷰에서 "운동법으로 플랭크를 추천한다. 매일 잠들기 전에 꼭 하고 잔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플랭크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