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김혜수, 조재웅, 이제훈 주연의 ‘시그널’이 화제인 가운데, 이제훈의 자상함에 대한 일화가 재조명됐다.
이국주는 지난 2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제훈과 만나 술을 마셨다 전했다. 두 사람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이국주는 "제가 동생이에요" 라면서 단체 채팅 방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친분이 따로 생기지 않을 것 같아 따로 연락을 했다고 전했다. 이국주는 그날 이제훈과 만나 4~5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그의 자상함에 빠졌다 말했으나, 이제훈의 김 선물에 MC들은 개그를 보여달라는 취지 아니었겠냐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제훈은 조진웅, 김혜수와 1월 22일 방영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에서 각각 현재와 과거의 형사로 분해 열연한다. 드라마 '미생'의 김원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SBS '싸인', '유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아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데 모으고 있는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 해영(이제훈 분)과 과거의 형사 재한(조진웅 분)이 낡은 무전기를 통해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