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가슴 사이즈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는 '숨은 가슴 찾기'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방청객들이 각자의 가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에 MC 황민영이 여성 MC 세 명을 향해 "방청객 여러분도 사이즈를 공개했는데, MC들도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MC 이하늬와 김정민, 소유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 했다. 제일 먼저 김정민이 방청객을 향해 "저는 무엇일 것 같나?"고 물었고, 방청객들은 "B"라고 외쳤다. 김정민은 "정확하다"며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인정했다.
이어 이하늬는 "저는 제가 굉장히 큰 편이라 생각했다. 근데 그렇지가 않다"면서 "저는 C다"라고 고백했다.
소유도 "저는 제가 큰 편이라 생각하면서도 거울을 막상 볼 때는 만족하진 못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소유는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다르지 않냐"며 "저는 C랑 D랑(사이)"이라고 털어놨다.
이하늬와 소유의 고백을 들은 김정민은 "여기서는 소유가 제일 언니다. 내가 막내네"라고 너스레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하늬는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을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