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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산다라박, '박명수 콘서트 게스트로 불렀다가'..당황스러웠던 사연

입력 2015-12-25 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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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산다라박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산다라박이 예능울렁증과 박명수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KBS 방송 캡쳐
KBS 방송 캡쳐

산다라박은 데뷔 7년째로 지난주 신인그룹의 CD를 선물받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팬'이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말했다.

전현무는 산다라박에게 양현석으로부터 조언은 없었는지 물었고, 산다라박은 양현석이 예능에 출연하는 자신을 항상 답답해한다면서 '웃기려고 하지마, 자연스럽게라도 해'라며 양현석의 성대모사를 똑같이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막상 준비를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다고 하면 그냥 집에 가는 경우가 있다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박명수가 투애니원의 콘서트 게스트로 왔었는데 노래를 부른 후 리프트로 퇴장하면 자신들이 슬픈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는 거였는데 박명수가 리프트 사용법을 몰랐다며 리프트 위로 상반신이 그대로 드러났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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