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태양의 후예’로 인해 송중기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모르모트 PD와 절친이라는 사실 또한 화제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권해봄 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송중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권해봄 PD는 "방송국에서 이 친구 만나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낮술 마신 조무래기 권수습PD와 컬투쇼 녹화하러 온 송스타"라는 글을 남기며 인기스타 송중기와 오랜 친구 사이임을 밝혔다. 동기임이 밝혀지며 송중기의 동안 미모가 더욱 빛나기도.
이후 권해봄 PD는 "이천십삽년 일월 삼십일. 송중기 나랑 프로그램 같이 하기로 약속. 여기 기록했다. 꼭 지켜라. 어으 취한다"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송중기와 권해봄 PD는 성균관대학교 05학번 동기로 알려졌다. 이에 송중기가 친구가 '마리텔'에 출연해 프로그램을 같이 하기로 한 약속을 지킬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KBS2 '태양의 후예' 관계자는 "지난 28일 오후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제작진들과 송중기와 송혜교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그리스로 떠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