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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성유리·박정아, 골퍼와 사랑에 빠지다 [POP이슈]

입력 2015-12-08 1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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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배우 황정음과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의 만남이 화제다. 이같은 여자 연예인과 골퍼의 만남은 연예계에선 흔한 풍경이다.

앞서 걸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는 지난해 6월 동갑내기 프로골퍼이자 코치인 안성현과의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설까지 제기됐으나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이를 전면 부인했으며 최근 인터뷰에서도 "결혼 생각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안성현은 지난 2005년 KPGA에 입성한 이후 프로 골퍼로 활동했으며 올해부터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도 역임하고 있다. 그는 큰 키와 듬직한 체격,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았다.

[황정음 성유리 박정아 왕빛나 유리. 사진=송재원 기자/유리 인스타그램]
[황정음 성유리 박정아 왕빛나 유리. 사진=송재원 기자/유리 인스타그램]

또 쥬얼리 출신의 배우 박정아는 지난 3월 프로골퍼 전상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박정아의 연인 전상우는 180cm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지닌 프로골퍼로 지난 2004년 KPGA 입회, 2006년 KPGA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어 코리안 투어와 챌린지 투어 등에 참가했다. 열애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도 있다. 혼성 그룹 쿨 출신 유리는 지난해 4년간 만남을 이어온 PGA 골퍼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으며 이후 5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최근 방송에 출연해 임신 5개월 차임을 알리기도 했다. 배우 왕빛나 또한 프로골퍼 정승우와 3년 열애 끝에 2007년 결혼했다. 2009년 첫째 아들을 출산, 6년 만에 다시 득남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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