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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낚시 조끼로 드러낸 성난 근육 '야해'

입력 2015-12-25 23: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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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그의 근육질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11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짱 낚시꾼 #심형탁 #스시루룩 #씨쓰루 #패션의 완성은 낚시조끼 #컬투쇼 #cultwoshow #몸이 화났음 #밥 못 먹어서 형탁씨도 화났음 #어깨 깡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사진제공=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사진제공=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형탁이 낚시조끼를 거꾸로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심형탁의 근육질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형탁은 24일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을 통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것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이다. 훌륭한 작품인 '아이가 다섯'을 통해 좋은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이가 다섯'에서 심형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역할로 나온다. 대학시절 첫사랑 모순영(심이영)과 러브라인을 그려나가는 이호태 역으로 등장한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드라마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의 정현정 작가의 첫 주말극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내년 초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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