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제가수’ 싸이의 연말 콘서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콘서트 여장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오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수 싸이의 연말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5-공연의 갓싸이’가 개최됐다. 지난 2003년부터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국내 대표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싸이의 ‘올나잇 스탠드’는 매번 막대한 비용을 투자한 특수효과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독창적인 무대연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뜨거운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이번 ‘올나잇 스탠드 2015-공연의 갓싸이’는 싸이가 3년 5개월 만에 앨범을 발표하고 개최하는 첫 콘서트로 지난 1일 정규 7집 ‘칠집싸이다’를 발표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1회당 1만25000석씩 총 4회분 5만석이 수식간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에 앞서 싸이는 콘서트에서 이번에는 EXID의 위아래를 추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