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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김범수, "발라드의 완성은 얼굴" 외친 뒤 '보고싶다' 슬픈 발라드

입력 2015-12-26 0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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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김범수가 "발라드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발라트 대가들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최고의 비쥬얼 가수"라며 김범수를 소개했다. 김범수는 "발라드의 완성은 얼굴"을 외치며 무대에 등장했다.

유희열은 김범수가 무대에 걸어 올라오자 "나는 킹스맨 보는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김범수는 "발라드의 완성은 얼굴이 만드는 거 같다"고 인사를 했다. 그는 "오늘 자이언티가 제일 유력한 후보다. 요즘 인기가 많아 불안하다. 인기 투표가 되면 어쩌냐"고 걱정했다.

김범수는 '보고싶다'를 부르며 명품 보이스로 슬픈 발라드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300회 특집,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연우, 윤종신, 박정현, 김범수, 거미, 백지영, 자이언티, 바이브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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