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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사생팬에 '제발 그만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애절한 호소

입력 2015-12-26 1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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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엑소 사생'

엑소의 멤버 수호와 첸이 '엑소 사생팬'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생팬이란 특정 인기연예인의 사생활,일거수일투족까지 알아내려고 밤낮없이 해당 연예인의 일상생활을 쫓아다니며 생활하는 극성팬을 지칭한 표현으로 스토커 수준으로 변하는 사례도 있는터라 최근 들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기도 하다.

엑소는 사전 녹화를 마친뒤 "밤에 전화를 하거나 숙소에 침입하는 사생활 침해 행위를 그만해 주세요"라며 팬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다.

사진: 엑소 (SMTOWN 공식페이지)
사진: 엑소 (SMTOWN 공식페이지)

이어 수호는 "리더인 제가 더 가깝게 손 잡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 만들께요 제발 사생은 그만해 주세요"라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다.

앞서 엑소는 V앱에 출연했을 때도 방송 내내 팬들에게 전화가 오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친것 같아" "무단칩임은 법으로 고소 가능하잖아" "팬이라고 봐주지 말고 한방에 다 보내야됨"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생팬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오빠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과해져 벌어지는 사생 문화는 오히려 자신의 연예인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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