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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덕선아' 부르는 이일화에 "나 덕선이 아니고 수연이야"눈물

입력 2015-12-26 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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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 혜리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이 화제다.

tvn 방송캡쳐
tvn 방송캡쳐

고3이 된 혜리는 엄마 이일화와 함께 선생님 앞에 앉았다.

그러나 선생님으로부터 혜리가 서울에 있는 대학은커녕 4년제 대학조차도 못할 것 같다는 말에 이일화는 크게 낙심한다.

혜리는 엄마 이일화가 화를 낼까 무서워했지만, 의외로 이일화의 반응은 그저 "들어가라"는 말 뿐이었다.

이일화는 혜리의 손을 꼭 잡으면서 공부하라 일렀고, 혜리는 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잘못했다" 울먹였다.

이에 이일화는 "덕선아 엄마 괘안타"라 말했고 혜리는 "엄마 나 포기한거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혜리는 "엄마 나 수연이야. 엄마 나 미안해"라며 이일화를 안으면서 통곡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여이 덕서이 됐네''덕선이 오늘을 계기로 공부 열심히 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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