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불후의 명곡 손승연 여자god
손승연 포함 여자 god의 게스트 무대가 돌연 무산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god 2015 콘서트에 손승연 지세희 이예준 유성은은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었다.
이날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의 무대는 윤계상의 생일인 20일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담은 깜짝 이벤트 성으로 준비했다.
하지만 이 소식이 공연을 앞두고 사전에 알려지면서 돌연 취소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서 기대하고 있던 이들을 아쉽게 했다는 후문.
god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공연을 펼친 후 대구(12월24~25일), 부산(12월30일~31일)으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손승연 지세희 이예준 유성은 미우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출신 여성 보컬리스트들로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god 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성 god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무대를 인상 깊게 본 공연기획사 측에서 게스트 무대를 추진, 미우를 제외한 나머지 4인이 god 콘서트에 참여하기로 돼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