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불암, KBS PD가 인정한 ★ [2015 KBS연예대상]

입력 2015-12-26 2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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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최불암이 KBS PD가 인정한 올해의 스타로 등극했다.

최불암은 ‘2015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시청자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물했다.

[배우 최불암. 사진=2015 KBS연예대상 방송 화면 캡쳐]
[배우 최불암. 사진=2015 KBS연예대상 방송 화면 캡쳐]

프로듀서 특별상 수상자로 무대에 선 최불암은 “광복 70년 열심히 했다고 이 무대에 세워주신 것 같다. 연기자가 연기상을 타야 하는데 특별상은 조금 어색하다. 그 의미가 커서 가슴 뿌듯하다. 그 분들이 받아야 할 축하다”라고 겸손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87년 KBS 코미디 대상으로 출발한 ‘KBS 연예대상’은 1995년 ‘코미디 대축제’로 이름을 바꿔 열린 뒤 폐지된 이후 13년 전부터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열린 KBS 연예대상은 26일 오후 9시 15분부터 KBS2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AOA 설현, 가수 성시경, 방송인 신동엽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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