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 송율희기자]배우 유준상이 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직접 그린 그림 카드를 선보였다.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오는 13일(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추운 계절 속 난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해피앤딩(Happy ANDing)’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해피앤딩’ 은 끝(Ending)이 아닌 함께(And) 하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이번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난민 어린이들의 따뜻한 내일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혹독한 추위를 길 위에서 견뎌야만 하는 200만 명 시리아 어린이들을 비롯한 긴급구호 현장의 난민 어린이 지원을 위한 것이다.
유준상 월드비전 홍보대사는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들의 현실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특히 시리아에서는 제대로 된 옷과 신발이 없는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길 위에서 추위를 견뎌야만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며 “가장 추운 계절 가장 외로운 곳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내일을 전할 수 있는 ‘해피앤딩’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2011년부터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이라크 내에서 약 170만 명의 시리아 난민 대상 긴급구호사업(아동보호, 교욱, 식량안보, 위생사업, 방한물자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럽으로 탈출하는 난민들을 위한 세르비아 난민캠프와 세르비아-헝가리 국경지역에서 식량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며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