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K팝스타 주미연
'K팝스타5' 참가자 주미연이 화제다.
주미연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 출연해 엠씨더맥스의 '그대는 눈물겹다'를 열창했다.
앞서 주미연은 "노래를 참 좋아했는데 입시 실패와 외모 컴플렉스로 무대공포증이 있다"며 "트라우마 때문에 이번 기회를 잘 치러내지 못하면 또 몇 년 동안 노래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무섭다"고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나 주미연의 무대가 시작되자 심사위원들은 놀라워하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특히 유희열은 "이 무대 그대로 음원을 내도 스터디셀러를 기록 할 수 있을 거다"라며 "이것이 가요의 힘이다"라고 극찬했다. 박진영 역시 "세대마다 이런 목소리를 가진 여가수가 있다. 살짝 올드하게 들릴 수 있는 톤인데 올드하지 않다. 매일 듣고 싶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K팝스타5'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39%로 주미연의 모습이 공개된 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