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업&다운] '새 사랑' 찾은 황정음·김용준 VS 윤은혜 가방 들고 '사과'

입력 2015-12-12 07: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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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12월 둘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황정음, 김용준의 열애 소식

전 연인인 배우 황정음과 SG워너비 김용준이 각각 새 연인을 소개했다.

지난 8일 황정음은 전직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배우 황정음 가수 김용준.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황정음 가수 김용준. 사진=송재원 기자]

소속사 측은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두 사람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한 만큼 예쁘게 봐주시고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영돈은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JAPAN 巨岩 GOLF MANAGEMENT)의 대표로 일본 프로 골프 선수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황정음의 전 남자친구인 김용준도 이틀 후 열애 소식을 전했다.

SG워너비 측 관계자는 10일 오전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배우 출신 박혜원과 열애 중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연예 활동 이력은 과거에 주로 했던 것들이다. 이후 일반 회사를 다니다가 가끔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안다"라며 "최근에는 활동이 뜸한 데다 일반인이라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용준의 연인인 박혜원은 CF 모델로 데뷔해 지난 2005년 SBS '인기가요'와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를 거쳤다. 이후 영화 '다세포 소녀' 드라마 '나쁜 여자 착한 여자' '개와 늑대의 시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이력을 쌓았다.

황정음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김용준은 미니 앨범 '더 보이스(THE VOICE)'를 내놓고 활동 중이다.

◆ '불통의 아이콘' 윤은혜, 입 열었다

배우 윤은혜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직접 사과했다.

[배우 윤은혜.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윤은혜. 사진=송재원 기자]

윤은혜는 11일 오전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자신이 홍보 모델로 있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시켜드려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메인 모델로 홍보하는 가방을 든 채 사과한 모습이 일부 대중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졌나보다. 오랜만에 나서서 용기를 내 사과를 했지만 여론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9월 중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패션 의상과 관련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윤은혜는 '여신의 패션 시즌2’(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 Muse Dress)에 고정 출연중인 가운데 4회 방송분에서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디자이너와 함께 공개한 의상들이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과 흡사하다는 표절 논란이 제기됐다.

하지만 윤은혜는 도리어 상대방이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반박을 펼쳐 논란이 확산됐다.이후 어떠한 입장 표명이나 설명을 하지 않아 갈수록 비난이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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