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내부자들’이 역대 흥행 성적 54위에 올랐다.
‘내부자들’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10일 집계에 따르면 10만 2635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총 535만 5381명을 불러들였다. 벌써 23일째 지칠 줄 모르는 흥행 독주로 역대 흥행 성적 531만 명에 빛나는 한국영화 ‘완득이’도 뛰어넘었다.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전날 ‘검은 사제들’ ‘월드 워 Z’를 제치면서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앞질렀다. 지난 7일에는 2008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인기 영화인 ‘추격자’가 세운 504만 기록도 앞질렀다.
‘내부자들’은 50분이 추가된 러닝타임 3시간 짜리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개봉을 오는 31일 확정지으며 박스오피스 정상 지키기에 도전한다. 역대 청불 영화 일일 최다 관객 수, 개봉 주 최고 흥행 기록, 최단 기간 관객 돌파 등 연일 역대 청불 신기록을 깨며 맹질주 중이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다.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