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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 사랑한 럿색, 패셔니스타 한고은도 입었다

입력 2015-12-11 1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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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캐나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럿색(Rudsak)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배우 한고은이 공식석상에서 착용하며 한국 소비자에게 인사했다.

서희건설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고은은 11일 오후 1시 경상북도 포항시 스타힐스 주택 전시관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럿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한고은은 럿색의 인기 디자인인 블랙 라쿤털이 장식된 럿색 점퍼를 입고 나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럿색은 지난 1994년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리더 이빅 아사투리안(Evik Asatoorian)이 세기의 반항아 제임스 딘과 우아함의 대명사 오드리 헵번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이후 현지 패션계를 리드하며 캐나다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캐나다 대표 패션 브랜드 럿색을 착용한 한고은]
[캐나다 대표 패션 브랜드 럿색을 착용한 한고은]

럿색은 양가죽을 주요 재질로 제작된다. 고전과 현대적인 미를 두루 담아내는 개성 강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탁월한 기능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한 럿색의 패딩은 현지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제품이다. 패리스 힐튼, 다니엘 래드클리프, 아만다 사이프리드, 제시카 비엘 등 세계적 스타들도 자주 입었다.

럿색 측은 한국 소비자가 기능과 디자인을 두루 겸비한 의상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 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고 올해부터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캐나다 및 세계 시장에서 판매 순위 1위를 달리는 그레이스 디자인은 맥케이지(Mackage)에서 따라할 정도로 하트 모양의 퍼(Fur)로 유명한 제품이다.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내추럴과 블랙 색상으로 입맛 공략에 나선다.

[캐나다 대표 브랜드 럿색 의상 착용한 한고은]
[캐나다 대표 브랜드 럿색 의상 착용한 한고은]

셀비아(CERVIA) 라인은 올해 출시된 신상으로 허리 라인이 일자로 강조된 디자인이다.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어 젊은 층에서 선호한다. 할리(Hallie)는 셀비아와 더불어 럿색의 야심작으로 꼽힌다. 모자 탈부착이 가능하며 옆 부분은 버튼으로 돼 있어 디자인 변형이 용이하다. 특히 앉을 때 엉덩이에 의상이 겹치는 불편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고안된 디자인이다. 이외에도 허리 라인을 살려 여성미를 강조한 셔나(SHAUNA)도 럿색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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