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응팔 고경표 류혜영
'응답하라 1988' 고경표와 류혜영이 뜨거운 첫키스를 나눠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하 '응팔')에서는 점점 더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선우(고경표)와 성보라(류혜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보라는 선우의 말에 따라 안경을 바꿨고 공부를 마치고 나오는 선우를 마중 나갔다.
보라를 발견한 선우는 "나 기다린거냐"며 반가움을 표했고 보라는 "남자친구 마중 나가는 사람 나 밖에 없다. 고등학생 남자친구랑 사귀는 거 힘들다"고 투덜거렸다.
이후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선우는 보라의 안경이 바뀐 것을 알았고 "안경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보라는 부끄러운 듯 안경을 벗어 주머니에 넣었다.
이때 선우는 보라에게 "누나 키스해도 돼요?"라고 물었고, 고개를 끄덕인 보라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특히 보라는 평소 차가운 모습과는 달리 적극적인 자세로 선우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응팔'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