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응팔' 류혜영, 고경표 보려고 심부름 자처 "내가 갈게"

입력 2015-12-12 2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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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응답하라 1988' 류혜영이 심부름을 자처해 이일화와 혜리를 놀라게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2회에서는 선우(고경표)와 만난 뒤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보라(류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류혜영 혜리 이일화.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배우 류혜영 혜리 이일화.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일화(이일화)는 덕선(혜리)에게 정환네 집에 도토리묵을 갖다 주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이에 덕선은 흔쾌히 가겠다고 나섰고 일화는 "묵만 주고 빨리 와라. 선우네도 갖다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덕선은 "우리 집에 나 밖에 없냐. 왜 나만 시키냐"고 투정했다. 이때 방에 들어가려던 보라는 선우를 보기 위해 "엄마 내가 갈게"라며 심부름을 자처해 일화와 덕선을 놀라게 했다.

'응팔'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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