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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반말에 “나한테 그런 사람 너 밖에 없다”

입력 2015-12-08 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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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이 신세경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 육룡이 나르샤
사진: 육룡이 나르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9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분이(신세경 분)의 반말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날 분이는 “너한테 반말하는 거 아씨한테 걸렸거든. 도련님으로 모실까”라며 민다경(공승연)의 질투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이방원은 “계속 반말해줬으면 좋겠는데”라며 거절했고 분이는 “왜 굳이? 난 상관없어”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방원은 “내가 반말을 하는데 그 사람도 나한테 반말을 해. 나한테 그런 사람이 너 밖에 없네. 그런 사람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되게 서운하네”라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유아인의 소식을 접한 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을 향한 마음 솔직하게 고백하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건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역시 신세경과 케미가 제일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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