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SBS 연예대상, ‘유재석 vs 김병만’
올해 SBS 연예대상의 유력 대상후보로 유재석과 김병만이 거론돼고 있다.
두 명의 대상후보가 물망에 오른 가운데 유력한 대상 후보는 역시 유재석이다.
방송인 유재석은 'SBS 연예대상'이 만들어진 이래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까지 총 4회에 걸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유재석은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활약해 왔다.
방송인 김병만 또한 유재석에 필적한 대상후보다. 김병만은 지난 2013년에도 한 차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과 지난 10월부터 방송 중인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금요일 예능 동시간대 1위라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주먹쥐고 소림사'도 안정적이다. '런닝맨'이 6%, '동상이몽'이 4~6%인 데 반해 '정글의 법칙'은 14~15% '주먹쥐고 소림사'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재석이 5회 대상 수상을 기록할지, 김병만이 2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