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이하 청불) 영화 최단 기간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14일 "'내부자들'이 개봉 26일 만에 누적관객수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며 "역대 청불 영화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기록를 경신한데 이어 600만 관객까지 최단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부자들'은 지난달 19일 개봉 이후 25일간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4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타짜' 기록을 깬지 단 2일 만에 새로운 흥행 기록을 추가했다.
특히 '내부자들'은 수 일내로 612만 명을 돌파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과 617만 명을 동원한 '아저씨'의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여기에 주연 배우 이병헌과 조승우는 600만 흥행 공약으로 내세운 '봄비' 열창과 관객과의 프리허그를 지키기 위해 현재 함께 이벤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