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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비매너 논란에 공식사과 나서… "김구라에 직접 사과했다”

입력 2015-12-30 18: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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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레이양 논란

레이양이 비매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는 데뷔 22년 만에 첫 대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레이양/ 본사DB
레이양/ 본사DB

이날 김구라의 대상 수상에 여러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기 위해 무대에 올랐고, 그 중 레이양은 직접 현수막을 가져와 그를 축하했다.

하지만 김구라를 향한 카메라에 잡힌 레이양은 김구라가 수상 소감을 말하는 도중에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머리를 연신 만져 시선을 빼앗았다는 시청자들의 평.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30일 "레이양이 신인이고 시상식이 처음이다 보니 의욕이 앞서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라며 "김구라 씨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명백한 잘못이며, 시상식 직후 김구라 씨에게 직접 사과를 했고 김구라 씨는 괜찮다고 했다"며 "레이양 스스로도 민망하고 죄송해서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잘못했다고 말을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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