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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유재석 대결 김병만… ‘전무후무 캐릭터로 공로 인정’

입력 2015-12-30 18: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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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SBS 연예대상 유재석 김병만

SBS 연예대상 수상을 두고 유재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라이벌로 유력한 김병만에 대한 말들이 눈길을 끈다.

최근 채널A '머슴아들'에서 김병만은 이번에는 도배부터 용접에 굴착기까지 운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승연 PD는 "김병만은 전무후무 캐릭터다. 완벽주의자다."항상 할 수 있다며 집고치기에 최선을 다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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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아들' 기자간담회 당시 김병만은 "목수인 아버지의 여행으로 어릴 때부터 망치를 갖고 놀았다", "남들이 행사 뛸 때 난 자격증을 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출연진들도 "촬영 중 김병만이 어떤 일을 벌일지 걱정이다. 숨 쉴 시간도 없다"면서도 "김병만이 없으면 할 수 없다. 그는 다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바 있다.

한편, 유재석이 30일 오후 진행되는 ‘2015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이날 대상을 수상하게 되면, 유재석은 지난 2005년부터 백상예술대상을 포함해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유재석과 경쟁하게 될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그의 공로를 인정받은 적이 있다. 김병만은 코미디언 사상 전무후무한 강력한 생존 캐릭터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김병만은 지난 2013년 ‘정글의 법칙’으로 활약해 한 차례 대상을 차지했다. 더구나 올해는 ‘정글의 법칙’에 이어 ‘주먹쥐고 소림사’까지 성과를 낸 김병만이 2015년 대상을 받을 만하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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