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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술사’ 곽도원, 전도연에게 준 화분 사비로 직접 사

입력 2015-12-30 18: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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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조선마술사

곽도원이 전도연에게 선물한 화분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도연에게 선물한 화분이 실제 사비로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KBS 연예가중계 캡처
KBS 연예가중계 캡처

최근 “부일영화사에서 전도연 씨에게 화분을 건네주셔서 송강호 씨가 부일 영화상의 명예를 떨어트렸다고 이야기했다.”라고 MC가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은 화분을 선물하는 곽도원 때문에 눈물을 멈추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곽도원은 “꽃은 시들면 그만이잖아요. 화분이 허브인데 나를 잊지말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선물하게 된 건데 밖에 있는 걸 주워왔다고 생각하시는데.. 직접 샀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는 12월 30일 개봉,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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