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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수근 “월세 낼 돈 없어 빈병 주우러 다녀”

입력 2015-12-14 1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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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윤소진 기자]이수근의 과거 생활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14일) 개그맨 이수근이 정형돈을 대신해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전재힌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수근은 “무명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함께 옥탑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월세 4만 원을 마련하지 못해 빈병을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 더 어린 시절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척이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 이수근, 대박” “이수근, ‘냉장고를 부탁해’ 나오는 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이수근, MC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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