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서윤 기자]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MC김제동은 정형돈을 향해 “게스트가 나왔을 때 보면, 캐릭터를 잡아주는 독보적인 능력이 있다. 유재석 씨한테 배운거냐”고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아무래도 10년을 넘게 같이 했으니까, 그런데 가끔씩 재석이 형이 원체 착하시니까 저랑 안 맞을 때가 있다. 저만의 스타일로 투정도 부려본다”고 대답했고, 이에 김제동은 “재석과 안 맞는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어서 회복하길”,“정형돈, 벌써 보고싶어요”,“정형돈, 예전부터 심했구나”,“정형돈, 불안장애는 무서운 병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