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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김현중, “만약 친자가 아니라면 그 쪽에서 책임져야 할 것”

입력 2015-12-15 0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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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유전자 검사'를 받은 김현중이 입장을 밝혔다.

14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법의학교실에서는 김현중과 A씨, 그의 아들에 대한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가 진행돼 화제를 모았다.

A씨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오늘 검사로 진실이 밝혀지고, 김현중이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유전자 검사와 관련해서는 “우리는 (김현중의 친자임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현중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김현중이 입안 점막을 채취하는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면서 “김현중이 A씨가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이는 A씨와 함께 있어 김현중이 보지 못했다. 친자가 확인되면 아버지로서 책임을 질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유전자 검사는 99.9%의 확률로 정확하기에 친자라면 당연히 책임진다”며 “만약 친자가 아니라면 그 쪽에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의 유전자 검사 결과는 약 1~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유전자 검사 김현중의 소식을 접한 후 "유전자 검사 김현중, 아들이라면 책임을 지겠네" "유전자 검사 김현중, 다시 군대로 돌아갔구나" "유전자 검사 김현중, 아들이 아니라면 A씨에게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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