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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나래 “대머리 분장, 석유로 뗄 수 있어”

입력 2015-12-15 1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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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윤소진 기자]‘힐링캠프’ 박나래가 분장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우먼” 특집으로 꾸며져 이국주, 박나래 등이 출연했다.

사진: '힐링캠프' 캡쳐
사진: '힐링캠프' 캡쳐

이날 박나래는 “매주 과한 분장을 하면 피부에 무리가 안 가냐”는 MC 서장훈의 물음에 “사실 피부가 무척 예민한 편”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머리 분장을 할 때 피부에 본드로 직접 붙인다. 그걸 석유로 10분 정도 해야지 겨우 떨어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는 “다른 개그맨 분들이 ‘너한테 왜 석유 냄새가 나냐’고 물어볼 때도 있다. 그때마다 장난으로 ‘내 앞에서 담배 피지마라’고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박나래, 대박” “‘힐링캠프’ 박나래, 안타깝다” “‘힐링캠프’ 박나래, 아프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 이국주 등이 출연한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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