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유재석, 최고인기상 받고도 대상 기대 "올해는 포기하지 않겠다" [SBS 연예대상]

입력 2015-12-31 0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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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방송인 유재석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유재석. 사진=SBS '2015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 사진=SBS '2015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이날 무려 63%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택받은 유재석은 "상을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제작진들이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2016년은 모자란 2015년의 웃음까지 포함해 더욱 많은 웃음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유재석은 이어 작년과는 달리 "그러나 오늘은 그러나 끝까지 기대를 놓지 않겠다"라며 대상 수상에 대한 집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015 S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가리는 축제다. 올해는 이경규, 장예원, 전현무가 공동 MC를 맡아 축제를 함께 했다.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던 수많은 스타들은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SBS 연예대상'은 오후 8시 55분부터 SB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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