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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황정음, '미니시리즈 최우수상' "혜진이를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력 2015-12-31 08: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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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황정음

황정음이 최우수상을 받아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연기대상'에서 황정음은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mbc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황정음은 먼저 드라마 '킬미힐미'의 작가 진수완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고, 오래도록 기억될 작품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진만 감독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면서 대본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위험한 연기자라면서 김진만 감독이 이해를 시켜준 덕분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황정음은 연기자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다면서 아직까지 연기공부를 하고 있는데 스승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소속사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정음, 최우수상 받을만''황정음 킬미힐미에 그녀는 예뻤다까지 대박이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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