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늘해, '심야라디오 디제이를 부탁해' 일일 DJ로 변신

입력 2015-12-31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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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싱어송라이터 하늘해가 MBC 라디오 FM4U에서 방송되는 '심야라디오 디제이를 부탁해'에 일일 DJ로 나선다.

'심야라디오 디제이를 부탁해'는 일반인과 전문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직접 일일 디제이를 맡아 방송을 이끄는 소통 프로그램. 하늘해는 오는 2016년 1월 3일 오전 3시 청취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하늘해. 사진제공=초콜릿뮤직]
[싱어송라이터 하늘해. 사진제공=초콜릿뮤직]

이 날 방송에서 하늘해는 '설렘을 선물한 순간'이라는 주제로 한시간을 채우며 10곡의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시베리안 횡단열차를 타고 홀로 여행을 떠났던 기억과 드라마를 통해 알려지게 된 음악에 대한 감격,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곡 추천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하늘해는 올 한해 청춘의 시간을 노래한 미니앨범 '스물셋, 그 오후'를 시작으로 여행을 테마로 한 앨범 프로젝트 '블렌드(BLEND)'를 통해 자신만의 모던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음악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과 '위대한 조강지처', JTBC 드라마 '라스트' OST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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