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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대상 개리, 송지효와 최우수상에 "트로피가 하나라 깜짝"

입력 2015-12-31 1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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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sbs연예대상

sbs연예대상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연예대상이 화제인 가운데 개리와 송지효가 버리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개리는 트로피가 하나여서 깜작 놀랐다며 같이 받는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너무 큰 상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지석진의 말처럼 요즘 런닝맨 제작진 고생이 많다며 감독, 작가 스탭들에 누가 되지 않고 열심히 할 거라 말했다. 그리고 예능은 예능답게 음악은 음악답게 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송지효 역시 상을 받을 줄 모르고 멍하니 있었다면서 제작진들이 고생많은데 열심히 달리자면서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챙겨주고 배려하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개리 역시 멤버들에게 "까먹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월요커플 상 받았네''두 사람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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