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표창원 mbn
표창원이 문재인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표창원은 지난 30일 방송된 MBN '뉴스 BIG5'에서 김형오 앵커와 1대 1 대담을 나눴다.
이날 표창원은 문재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다른 분은 모르고 해병대 출신 부친 밑에서 해병대 교육을 받고 자랐고, 경찰 대학에서 조국, 정의, 명예라는 교훈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재인은 특전사 출신이다. 유력한 정치인들 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병역을 완수하신 분이다. 거기에다가 국정 경험이 풍부하시다.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 사회 수석, 민정수석도 해보셨다."라며 "그 이전에는 인권 변호사로 약하고 어려운 사람, 고통받는 분들 곁에서 도와드렸다. 그런 분이기 때문에 믿고 여러 가지 다른 분들이 공격을 하시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표창원은 문재인 대표 사무실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두고 "정말로 이번 사건이 문 대표에 대한 문제, 책임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박근혜 대통령 대선후보당시 벌어진 면도칼 테러를 거론해 눈길을 모았다.
표창원 mbn 소식에 누리꾼들은 "표창원 mbn, 사이다네" "표창원 mbn, 무슨 저런 질문을 했대"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