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보신각 주변 교통통제
올해도 보신각 주변 교통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31일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시간 전후인 11시부터 이튿날인 1월 1일 새벽 1시30분까지 주변 종로, 청계천로, 무교로, 우정국로 등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종로(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남대문로(을지로입구↔ 광교) 양방향 차량 소통이 제한된다.
경찰은 교통혼잡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330여 명을 행사장 주변과 도심권 38개 교차로에 배치한다.
시는 보신각 특설무대를 마련해 타종 전·후 축하공연, 시장 신년인사 등 타종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전 프로그램으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영상으로 구성한 '서울 시간여행', 댄스공연, 미디어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며, 타종 이후에는 원숭이띠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 합창단, 가수 박지헌, 뮤지컬 갈라쇼팀의 새해맞이 공연이 진행된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tbs교통방송과 라이브서울?라이브원순?유튜브?유스트림?아프리카TV?다음TV팟 등 온라인 방송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