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가 같은날 친자 확인을 위한 검사를 받아 화제다.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병원 법의학실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 모(31)씨의 친자확인 절차가 진행됐다. 김현중 측 변호인은 "김현중과 A씨가 소송 이후 처음 만났고, 한 공간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었지만 단 한 마디도 주고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중 측은 "어차피 아이 아빠로서 책임을 지려면 알아야 하는 것"이라며 "우리 쪽에서 원했던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전자 검사는 99.9%의 확률로 정확하기에 친자라면 당연히 책임진다"며 "만약 친자가 아니라면 그 쪽에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 변호사는 "오늘 검사로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김현중은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김현중의 친자임을) 100% 확신한다"라고 설명했따.
한편 지난해 8월 A씨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김현중의 소식을 접한 뒤 "김현중, 전 여자친구와 같은날 친자확인 검사라니" "김현중, 한 마디도 안했나 보네" "김현중, 소송 이후 처음으로 만났나 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