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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유전자 검사 "친자 아니면 책임 안져"vs"100% 친자 확신"

입력 2015-12-15 2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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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김현중 유전자 검사

가수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가 친자 확인을 위한 DNA 검사를 마친 가운데 둘의 주장이 주목을 끈다.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 중인 김형준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친자 확인 검사를 위한 DNA 검사를 완료했다.

[김현중 유전자 검사.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김현중 유전자 검사.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또한 이날 전 여자친구 A씨 역시 아이와 함께 병원을 찾아 같은 검사를 실시했다.

김현중은 이날 검사 후 바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유전자 검사는 우리 쪽에서 원했던 것"이라며 "친자라면 아이의 아빠로서 당연히 책임을 질 것이나, 친자가 아니라면 그쪽에서 책임져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A씨 측 법률대리인 썬앤파트너스 선종문 변호사 역시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임을 100% 확신한다"며 "거듭 말하지만 의뢰인(A씨)의 아이는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검사는 긴박하고 신속하게 진행됐다. 김현중은 오후 2시께 미리 검사 받는 곳에 대기하고 있었고, A씨와 같이 친자 확인 관련 서류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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