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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채식하게 된 이유 "'육식의 종말' 읽고 충격"

입력 2015-12-15 15: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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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가 채식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이 배우 이하늬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앞서 이하늬는 페스코 베지테리안(어류와 동물의 알, 유제품 등은 먹는 채식주의자)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고기를 왜 안 드시냐”는 물음에 “스무살 때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무살 때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동생도 채식주의자로 살 수 밖에 없는 체질이었다. 선천적으로 단백질을 제거해서 먹어야했다. 가족적인 이유와 내 건강을 생각해서 하게 된 선택”이라며 “고기를 정말 좋아했는데 한순간에 딱 끊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하늬는 “그러나 출산 또는 건강을 위해 (채식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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