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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강동원-이병헌-김우빈이 한 장면에…'기대감 UP'

입력 2015-12-17 2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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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배우 이병헌(45)과 강동원(34), 김우빈(26)이 영화 '마스터' 출연을 확정 지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마스터'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과 강동원 그리고 김우빈이 '마스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사진=OSEN]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사진=OSEN]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의 전말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알려졌다. '감시자들'의 연출을 맡았던 조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병헌은 극 중 철저한 계획과 화려한 언변, 완벽한 네트워크로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벌이는 원네트워크 진 회장 역으로 등장한다. 최근 '내부자들'에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다시 입증한 이병헌은 특유의 폭발적 에너지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강동원과 팽팽하게 대립하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강동원은 극 중 희대의 사기 사건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으로 분한다. 빈 틈 없는 작전으로 수사를 이끄는 지적이고 세련된 카리스마, 거기에 강한 상대일수록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는 저돌성과 과감함을 갖춘 김재명으로 분해, 생애 첫 형사 캐릭터를 선보인다.

타고난 머리와 기술로 원네트워크를 키운 장본인이자 진 회장의 브레인 장군 실장 역에는 20대 배우 김우빈이 가세, '마스터'의 화려한 캐스팅을 마무리 지었다. 원네트워크를 향한 수사망이 좁혀 오자 경찰과 진 회장 사이에서 갈등하는 김우빈의 모습은 서로가 쫓고 쫓기는 스토리의 긴장감과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촬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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