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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진보라, 버클리 음대 장학생 두 번이나 거절한 이유 보니…

입력 2015-12-11 0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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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진보라가 버클리 음대 장학생 입학을 두 번 거절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2015년 드라마틱한 한 해를 보내고 아홉수 후반전을 달리고 있는 서태화, 김경란, 진보라, 미쓰에이 페이, 서태훈이 출연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이날 진보라는 버클리 음대 장학금 입학을 두 번 거절한 배경을 털어놨다. "정말 좋은 학교다. 학교 생활을 해보기 위해 오디션을 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장학생 입학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학교를 가려고 학교 앞까지 갔는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무대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학을 포기하고 무대를 택했다"고 덧붙였다.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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