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DJ 탁, 亞 최초 '노베이션 엔도서' 선정

입력 2015-12-11 08:58:2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EDM 프로듀서 겸 DJ로 활동 중인 탁(TAK)이 아시아 최초 ‘노베이션 엔도서’(Novation endorser)로 선정돼 화제다.

지난 9일, 영국 노베이션 본사에서 아시아 사업 총 책임자인 롭 에스코우(Rob Ascough)가 직접 방한해 노베이션 코리아(사운드캣)에서 엔도서 선정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 진행됐다. 롭 에스코우는 이번 선정에 대해 “그의 탁월한 음악성과 K-Pop 컬처를 통해 런치패드를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해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DJ 탁. 사진제공=뉴타입이엔티]
[DJ 탁. 사진제공=뉴타입이엔티]

런치패드는 멀티 컬러 LED버튼을 사용하여 시퀀서를 컨트롤하며 작곡을 하거나 리믹스를 할 수 있는 강력한 컨트롤러로 세계적인 프로 디제이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전세계적인 히트상품이다. 노베이션 엔도서로 대표적인 아티스트는 마데온(Madeon), 엠포소닉(M4SONIC),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 로드(Lorde) 등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탁(TAK)이 선정됐다.

이에 탁(TAK)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탁의 실력이 해외시장에서 인정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인 첫 데뷔 앨범과 국내외 투어공연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DJ 탁의 아시아 최초 '노베이션 엔도서' 상패. 사진제공=뉴타입이엔티]
[DJ 탁의 아시아 최초 '노베이션 엔도서' 상패. 사진제공=뉴타입이엔티]

탁(TAK)은 런치패드(Launch Pad)라는 악기를 사용해 다이내믹한 EDM 사운드를 구현하는 뮤지션이다. 최근 직접 연주한 'K-Pop Culture'라는 매쉬업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노베이션(Novation)은 미디컨트롤러, 하드웨어 신디사이져, 소프트 신스 및 앱을 제작하는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 악기회사이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런치패드, 베이스스테이션, 울트라노바 등이 있다.

한편 현재 탁(TAK)은 자신의 네이버 뮤지션 리그 페이지에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공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12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진행되는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