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건선은 표피가 과도하게 많이 증식 되면서 각질세포가 각질을 정상세포보다 더 빠르게 생성해서 붉은 반점과 하얀 비늘 모양의 각질을 생성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만성 피부질환 중 하나로, 계절의 변동에 따라서 증상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질환이다. 이러한 건선은 보통 여름에 증상이 호전되고, 겨울에는 악화를 반복한다. 왜 이러한 증상을 갖는 것일까?
주로 습도와 관련이 있다. 가을과 겨울과 같은 건조한 날씨에는 증상이 악화되는데 건조한 겨울에는 피부의 탈락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습한 여름에는 피부의 탈락이 잘 발생되지 않을뿐더러 햇볕에 더 자주 노출되기 때문이다. 햇볕은 자외선을 피부로 발산한다. 피부에 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자외선이 오히려 건선에 좋다고 하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외선은 피부의 세포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피부가 이상증식 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건선 환자에게는 자외선이 필수적이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은 서초, 신도림,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서면/센텀, 창원에 위치하며 아토피, 사마귀, 편평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두드러기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부산 서면점(부산 서면 소재) 윤정제 원장은 “겨울에는 긴 옷을 입고 주로 실내에 있어서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도 적으며, 겨울철은 햇볕이 약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어질 수밖에 없어서 증상이 더 악화된다”고 설명했다.
또 윤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건선이 단순히 피부 문제가 아닌 신체 전반의 문제로 보고 있다. 그래서 치료를 통하여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 잡고 독소 배출을 하여 신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약을 복용함으로 건선이 발생시키는 염증과 각질을 억제시키고, 피부의 탈락으로 손상된 부위의 피부를 재생시킨다. 사혈치료는 체내 쌓인 독소를 배출시킴으로 정상세포의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이와 같은 치료법은 생기 Self Balancing Therapy라 부르며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이용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