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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에서 전해드리는 최시원 훈련병의 수상 소식, 노장 투혼!?

입력 2015-12-17 1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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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지난달 19일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입소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자신의 SNS을 통해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최시원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장투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군복을 입은 늠름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 인스타그램
최시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느끼하지만 여전히 잘생긴 미소로 상장을 들고 건강한 모습을 뽐내는 최시원 훈련병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손에는 상장, 목에는 메달을 달고 새침하게 웃는 최시원의 모습에 팬들은 엄마 미소를 짓는 동시에 댓글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최시원이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상장에는 "위 사람은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하여 교육훈련과 병영생활간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특히 신병 제474기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상장을 수여함"이라 씌여있어 최시원이 훈련병으로서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음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직 노장은 아니지" "뭔가 군대가서 더 잘생겨진듯" "열심히 하다가 다치지 말고 돌아와요"등의 의견을 남기며 최시원 훈련병이 '논산훈련소'에서 보내온 소식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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