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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최근 발목 수술했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겠다"

입력 2015-12-17 18: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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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ROAD FC 027 IN CHINA’에 출전하는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청담동 ROAD FC(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27 IN CHINA’ 기자회견에는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최홍만, 최무배, 명현만, 김재훈과 '태권도 파이터' 홍영기,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참석했다.

남예현은 1998년생으로 올해 17세의 고교생 파이터다. 어린시절부터 체육관 관장인 아버지 밑에서 운동을 해오다 약 3년 전부터 프로 선수를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다.

사진 : 로드FC / 여고생파이터 남예현
사진 : 로드FC / 여고생파이터 남예현

남예현은 이번 ‘로드FC 027’이 프로 데뷔전이며, 관계자들에 의하면 이번 경기의 비밀병기라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예현은 “사실 최근에 발목 수술을 해서 못 나갈 줄 알았는데 시합이 잡혀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며 조심스럽게 대회 출전 각오를 밝혔다.

한편 ‘로드 FC 027 in CHINA’는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8시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며 수퍼액션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와 화이팅!"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남자도 아니고 여자라니"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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