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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그곳에 새긴 22살 예지의 발자취

입력 2015-12-17 2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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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예지가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길미와 피에스타 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렬은 예지에게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고 '언프리티 랩스타2'의 결과에 아쉬워 했다.

예지 (로엔 엔터테인먼트 제공)
예지 (로엔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대해 예지는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애초 이 프로그램에 나간 이유는 우승이 아니다. 그걸 목표로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예지는 "저라는 사람을 보여드릴 기회가 없어서... '22살의 나는 이랬다'라는 걸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솔직한 출연 이유를 밝혔다.

'언프리니 랩스타2'에 출연한 예지는 요동치는 결과 속에서 '미친개'라는 강한 포스의 가사의 노래로 한 방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발자취는 중요하다 본다" "예지 잘 선택했고 잘했어" "예지 좀 더 랩하는 모습 보여줘" 등의 의견을 보이며 예지의 행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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